테헤란로등 간선 도로변에 여관신축 규제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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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25일「테헤란」로·영동대로·도산로등 강남구 관내 간선도로변에 여관신축을 허가하지않기로했다. 이는 이들 간선도로변에 90개이상의 여관이 난립, 주거환경을 해치고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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