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눈물 흘리는 강 법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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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전교도소 체육관에서 지난 12일 재소자에게 둔기로 폭행당해 숨진 고(故) 김동민 교도관의 영결식 중 강금실 법무부 장관(오른쪽 첫번째)이 울부짖는 유족을 보며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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