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등3명 중독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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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9일 상오8시쯤 서울답십리1동252의8 문경호씨(67)집 문간방에 세든 박홍준(26·기능공)·박씨의 동생 우준(20·무직)·박씨의 고향친구 김종기(24·재봉사)씨등 3명이 연탄「가스」에 중독,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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