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문-나경민 혼복 5연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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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콤비' 김동문(삼성전기)-나경민(대교눈높이)조가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 혼합복식 5연패를 달성했다. 김-나조는 13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진 혼합복식 결승에서 김용현(당진군청)-이효정(삼성전기)조를 2-0(11-5, 11-4)으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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