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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창설 74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한적십자사 창립74주년기념식이 27일하오2시 이호적십자사총재·홍성철보사부장관등 관계자 2백8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적십자간호전문대학(서울충정로)강당에서 있었다.
기념식에서는 올해「나이팅게일」 기장수상자로 뽑힌 김암녀여사 (54·국립의료원간호과장)가 기장을 전달받았고 「하워드·F·모펫」씨(미국인·대구애락병원장·적십자인도장) 등 1백55명이 적십자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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