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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원하게 파도 타는 사람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캘리포니아 뉴포트 비치에서 7일(현지시간) 사람들이 부기보드(boogie board)를 타고 있다. 서프보드 위에 서서 타는 서핑과 달리 부기보드는 엎드린 상태로 파도를 탄다. 뉴포트 비치는 일 년 내내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를 자랑하며 서핑(Surfing)이나 바디보딩(Body Boarding)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기에 적절한 해변으로 알려져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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