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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박찬세 한국 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이원석(지도단)은 6일 태릉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제4회「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11월3∼18일·「마닐라」)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이틀째 남자공기권총에서 3백87점으로 한국신기록(종전 3백86점)을 기록했다.
한편 첫날인 5일「러닝·보어」에서 박찬세(지도단)는 5백69점으로 역시 한국신기록(종전 5백63점)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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