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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전선 대량 생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경은 1일 불량전선 8억 여 원어치를 만들어 팔아 온 6개 전선제조회사 대표들을 공업표준화법 위반 및 사기혐의로 입건했다.
▲한국전선(서울 도봉동62·대표 박영련) ▲동신전기(대표 황희생 대전시 대화동 1의20) ▲금강전선(대표 이정기·서울 양평동 3가38)▲새한전선(이경정·양주군 와부면 덕소리529) ▲대동전선(김토순·부천시 도당동산 66) ▲한일전선(이용학·서울 구로동 610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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