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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암 치료약 새로 개발|「인터세리온」 고단위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동경14일합동】「바이러스」질환 및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된 「인터세리온」을 종래의 방식보다 고단위로 만들어내는 신방식이 일본「지바껜」적십자 혈액「센터」의 연구「팀」에 의해 새로 개발돼 앞으로의 암 치료에 서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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