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8경기 연속 안타 축하합니다~

중앙일보

입력

20일 수원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 현대의 경기에서 삼성 박종호가 9회초 극적인 38 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박종호가 9회초 극적인 38경기 연속 2루타를 때린 후 2루에서 친정팀 현대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