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간부 6명 구속-택시 양도 부정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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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개인「택시」양도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성북지청 수사과는 개인「택시」조합이사회 대의원 김순석씨(42)등 조합 간부 4명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서울 천호동 화창운수 상무 임선재씨(46) 등 「택시」회사 간부 2명을 사문서 위조 및 그 행사·위계에 의한 공무 집행 방해 등 혐의로 21일 추가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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