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관내 정육점 백93곳-31일까지 특별단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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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북구청은 오는 31일까지 관내 1백93개 식육 판매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펴기로 했다.
중점 단속대상은 시설미비, 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변질된 식육의 판매·표시가격 이해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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