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국 국제 발레 대회 결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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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에서 26일(현지시간) ’미국 국제 발레 대회(USA International Ballet Competition)‘ 결선이 치러졌다. 여자 주니어부문 금메달리스트 지젤 베시아(Gisele Bethea, 미국)가 파트너인 미카엘 슬라우미르 워즈니악과 ‘슬리핑 뷰티(Sleeping Beauty)’를 연기하고 있다.

한국인 참가자 정한솔(21)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지젤 베시아가 여자 주니어부문 은메달리스트 이리나 사포즈니코바(Irina Sapozhnikova)와 포옹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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