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석곶동 가로수심기 착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성북구 장위동∼석곶동간 길이2·2㎞의 장수로변 가로수심기 공사가 4일 착공됐다.
이 공사는 6백20만원을 들여 15일까지 7∼8년생 은단풍나무 3백60그루를 8m간격으로 심는 것으로 가로수가 없어 삭막하게 보이던 넓은 도로가 아름답게 꾸며지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