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자 15면 ‘“장모 계좌로…” 대놓고 뒷돈 챙긴 철피아’ 제목의 기사에서 김모 감사관은 철도시설공단이 아닌 철도청(이후 코레일로 명칭 변경) 출신이기에 바로잡습니다.
◆6월 26일자 20면 ‘영국군 25만 숨진 곳…86년째 매일 저녁 추모의 나팔’ 기사 중 쓰인 사진 속 장소가 틴콧 영국군 묘지가 아닌 랑게마르크 독일군 묘지이기에 바로잡습니다.
◆6월 26일자 15면 ‘“장모 계좌로…” 대놓고 뒷돈 챙긴 철피아’ 제목의 기사에서 김모 감사관은 철도시설공단이 아닌 철도청(이후 코레일로 명칭 변경) 출신이기에 바로잡습니다.
◆6월 26일자 20면 ‘영국군 25만 숨진 곳…86년째 매일 저녁 추모의 나팔’ 기사 중 쓰인 사진 속 장소가 틴콧 영국군 묘지가 아닌 랑게마르크 독일군 묘지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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