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성여자 중·고등학교 팝송경연대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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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 일성여자 중·고등학교 제10회 팝송경연대회가 열렸다. 1학년 3반 학생들이 ‘보니 엠(Boney M)’의 ‘써니(Sunny)’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다. 하모니카 동아리 학생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일성여자중·고교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로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80대 만학도들이 공부하는 곳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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