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물만 먹고도 살 수 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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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먹고 얼마나 버틸까?" 세계 최장 기간 단식에 돌입한 중국 한의사 첸 지앙민 씨가 29일 밖을 향해 자신의 건재함을 알리고 있다. 지앙민 씨는 49일 단식을 목표로, 지난 20일부터 물 이외의 일체의 음식을 금한 채 텐트 안에서 수양과 명상만으로 생활하고 있다. 지금까지 최장 기간 단식 기록은 지난해 데이비드 블레인 씨가 세운 44일이다. /스촨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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