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선 KO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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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동경 25일 로이터 합동】 「프로·복싱」 한국 「라이트」급 3위인 김광선은 25일 동경에서 벌인 동급 일본 「챔피언」 「요까이·마사히로」선수와의 「논타이틀」 10회전 경기에서 1회와 6회 각각 한차례씩 「다운」을 빼앗는 우세를 보였으나 8회 기습 「펀치」에 배를 얻어맞아 8회 2분13초만에 KO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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