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황경배씨재임|외신기자「클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주한외국특파원 단체인서울외신기자「클럽」은 25일저녁 합동통신회관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현회장인 AP통신 한국지국장 황경춘씨를 재선출 했다. 부회장엔 「헨미」(일견면)(TV-조일) 김정막(내외뉴스)양씨를 뽑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