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지역서미군사력 유지|카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김건진특파원】「카터」미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안전을 도모하고 이 지역에 대한 책임을 지는 세력으로 남기기 위해 태평양지역에서 계속 강력한 군사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카터」대통령은 25일 공개된 연두교서부속문서에서 미의회가 작년에 한국에 대한 8억 「달러」장비이양법을 통과시킨 것은 한국과 일본의 안전을 위해서 유익한 조치였다그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