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미관 살리도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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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정상천 서울시장은 22일 하오2시 시청회의실에서 가야기술(대표 김규태)등 서울시의 각종 건설공사 용역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모든 공사는 도시미관을 최대한으로 살리도록 해줄 것 등을 당부했다.
정시장은 또 작업시 관계법규를 충분히 검토, 사후문제가 제기되지 않도록 할 것과 최신공법도입 및 기술혁신으로 인력·시간을 절감해 공사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줄여줄 것을 요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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