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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에곤 인터내셔널’ 테니스 대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18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이스트본 데번셔 파크에서 ‘아에곤 인터내셔널(Aegon International)’ 테니스 대회가 한창이다. 여자 단식 경기에 출전한 카밀라 조르지(이탈리아), 엘리제 코네(프랑스), 다니엘라 한투코바(슬로바키아), 슬론 스티븐스(미국) 선수가 멋진 포즈로 공을 받아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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