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롯데」제과는 지난 2일 서울서대문구북가좌동 정화병산부인과에서 딸 세 쌍동이를 낳았으나 가정형편으로 기르기가 어렵다는 산모 박연주씨(28·서울서대문구북가좌동118의6)에게 전해달라고 성금 50만원을 5일 중앙일보·동양방송에 기탁했다.
박씨는 임신 9개월 만인 2일 하오 1.29kg, 1.55kg, 1.7kg의 딸 세 쌍동이를 조산했다. 이 아이들은 서울중구태평로 소화병원보육기에서 길러지고 있다.
주식회사 「롯데」제과는 지난 2일 서울서대문구북가좌동 정화병산부인과에서 딸 세 쌍동이를 낳았으나 가정형편으로 기르기가 어렵다는 산모 박연주씨(28·서울서대문구북가좌동118의6)에게 전해달라고 성금 50만원을 5일 중앙일보·동양방송에 기탁했다.
박씨는 임신 9개월 만인 2일 하오 1.29kg, 1.55kg, 1.7kg의 딸 세 쌍동이를 조산했다. 이 아이들은 서울중구태평로 소화병원보육기에서 길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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