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온스당 6불 올라 달러화 값은 반락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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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런던27일AP합동】미 「달러」화는 27일 「크리스머스」 휴가에 이어 개장된 세계주요 외환시장에서 「이란」사태의 악화와 「터키」 사태 등으로 큰 내림세를 보였으며 금가는 폭등, 지난22일에 비해「온스」당 6「달러」가 오른 2백20「달러」에 거래되었다.
「달러」화는 이날「도오꾜」 환시에서 일본은행 개입으로 26일의 195.25「엔」에서 195.525 「엔」으로 약간 올랐을 뿐 「프랑크푸르트」 환시에서는 22일의 1.8595「마르크」에서 1.8270 「마르크」, 「취리히」 환시에서는 22일의 1.6455 「스위스·프랑」에서 1.6218「스위스·프랑」으로, 「파리」 환시서는 22일의 4.25「프랑」에서 4.1750「프랑」으로, 「런던」 환시서는 「파운드」당 2.01「달러」에서 2.0365「달러」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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