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전후 해 법조에 몸담았다가 경찰에 투신, 지리산공비토벌에 참가하는 등 다채로운 경력. 유정회 의원에서 치안본부장으로 기용됐었다. 서예와 그림 그리기는 「아마추어」수준 이상,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치안본부장 재직 때는 경찰예산을 대폭확보, 수사비와 경찰서·지파출소 운영비등을 현실화했고 경찰인원 증원에도 크게 기여했다.
문교부 박찬현 장관의 매부. 부인 박양숙 여사(55)와 사이에 1남1녀.
해방전후 해 법조에 몸담았다가 경찰에 투신, 지리산공비토벌에 참가하는 등 다채로운 경력. 유정회 의원에서 치안본부장으로 기용됐었다. 서예와 그림 그리기는 「아마추어」수준 이상,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치안본부장 재직 때는 경찰예산을 대폭확보, 수사비와 경찰서·지파출소 운영비등을 현실화했고 경찰인원 증원에도 크게 기여했다.
문교부 박찬현 장관의 매부. 부인 박양숙 여사(55)와 사이에 1남1녀.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