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업체 대상 특별 설비 자금 내년 천4백억원을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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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은은 수출 산업 부문의 시설 확충을 위해 79년 중 1천4백억원 규모의 특별 설비 자금을 외화 대출을 통해 지원키로 했다.
대상 기업은 시설재를 도입하는 수출업체로서 소요 자금의 70%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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