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성금|극동건설 3백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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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극동건설 주식회사 회장 김용산씨(사진)는 22일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고 성금3백만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또 극동건설 「사우디아라비아」「주베일」현장직원들도 「바자」수익금 전액 l천6백13「리알」을 본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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