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자원 대책 맡은 평가 교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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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학은 정외과를 나왔지만 유학(미국「보스턴」대) 때는 경제학을 전공, 박사 학위를 획득. 모교인 연대에서 15년 동안 주로 계량 경제학, 거리 경제학을 강의.
학생들에게 내주는 과제가 많고 학점이 빡빡해 적당히 공부하는 학생은 수강을 기피하는 실정.
정부 평가 교수, 장기 자원대책 위원으로 정부를 도왔고 금년 3월엔 임기 3년의 금융통화위원을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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