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회장 등 공직만도 16개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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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민주당 때 각료로서 김영선 전 주일 대사와 함께 공화당 정부에 발탁돼 기획원 장관까지 지냈다.
대한상의 회장보다는 공장 새마을 운동·자연보호 운동의 추진 자로 더 잘 알려져 있고, 3년 전부터 시작한 쓰레기 줍는 일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대한중석회장·민간 새마을운동 추진협의회 의장·자연보전협회 이사장·숙명학원 이사장 등 크고 작은 공직만도 16개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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