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강한 정치부 기자 출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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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조선일보 정치부 차장·서울신문 정치부장 등을 거쳐 약관 33세에 서울신문 편집국장이 된 언론계 출신.
관계에는 73년 제2 무임소 장관실의 정무조정실장(1급)으로 첫 발을 들여놓았다.
일에 책임감이 강하고 남의 신세를 지기 싫어하는 깔끔한 성격. 신도성 전 통일원 장관의 사위. 오랜 정치부 기자 생활로 국회·정계에 아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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