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련 회장도 지낸 4·19 세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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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4·19 당시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 회장으로「데모」주역의 1인이며 당시의 민통련회장.
대학원에서 전공을 바꾸어 경제학을 했으며 국민대에서 경제학을 강의하다가 국제경제 연구원의 책임 연구원으로 들어갔다. 고교시절 야구선수.
이른바 4·19 시대의 한 사람으로 발탁된「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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