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늘에서 중계되는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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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1차 예선 러시아와의 경기가 18일 오전(한국시간) 열렸다. 대전시 중구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에서 시민들이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시민들이 누워서 경기를 보고 있다. 이근호 선수의 선제골 이후 알렉산더 케르자코프 러시아 선수의 동점 골이 이어지자 한 여성이 아쉬웧고 있다. 이날 으능정이 거리에 모인 시민들은 '대한민국'을 외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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