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단편영화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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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시네클럽·서울」(대표 김정옥)에서는 한국청소년 영화작가들의 창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청소년영화작가들이 제작한 단편영화를 모아 오는 19일 하오4시, 5시35분, 7시30분 세 차례에 걸쳐「프랑스」문화원에서 「청소년단편영화제」를 갖는다.
이번에 출품될 8편의 작품들은 서라벌예술초급대학·서울 예술전문학교·이대·중앙대·한양대 및 개인 제작된 국내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거나 수상한 『세차』『땡볕』『원』 『귀』『굴레』『에덴의 서쪽』『그날』등의 단편영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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