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성 논평 거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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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건진 특파원】미국무성은 한국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논평하기를 거부했다.
「잭·캐넌」대변인은 14일 야당이 여당보다 득표가 많았던 선거 결과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고 "외국 문제에 논평하지 않는 것이 미국무성의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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