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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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극단「제3무대」는 13∼17일 『작은 사랑의 멜러디』를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다(하오 4시·7시).
「스페인」의 극작가 「베달·아자」와 「미겔·라모스·카리온」의 공동작으로 소도시에 안락한 생활을 해나가는 평범한 부부를 주인공으로 한 풍자극이다. 이창구 역·정운 연출, 이학재 임명희 황순선 신정희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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