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만에 공천 따내…학생운동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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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성균관대 정치학과를 나와 방일홍(6대), 윤길중(8대)씨의 비서관 생활로 정치수업을 시작했다. 8, 9대에 이어 이번 세 번째 공천 도전 끝에 성공해 첫 출마에 당선.
학교 때는 학생 위원장, 전국 고학생 연맹위원장 등을 맡아 활발한 학생운동을 했고 한때 사업에도 손을 대 성공. 대중 연설에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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