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료보호 수첩 4분의1로 줄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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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의료보호수첩이 종전 4·6배판규모 (가로190mm, 세로 268mm의 4분의1(가로95m, 세로 134mm) 크기로 줄어 들었다.
새 의료보호수첩은 황색 (생보자용)과 녹색 (영세민용) 표지가 겉장에 두줄로 되어있으며 휴대하기에 편하게 돼있다.
서울시는 새로운 의료보호수첩을 연말까지 각 구청 사회과에서 종전의 진료증과 교환해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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