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꾸다」 일본 수상 보너스 9백80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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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퇴임하는 「후꾸다」 일본 수상은 5일 연말 「보너스」로 3백91만「엔」 (약 9백80만원)을 수령했다. 「후꾸다」 수상은 연말 「보너스」를 타는 일본의 4백만 중앙 및 지방 정부 공무원들 중에서 가장 많은 액수를 수령했는데 41세를 기준으로 한 일본 공무원의 평균 「보너스」 수령액은 지난해보다 8천「엔」이 많은 46만5천「엔」 (1백16만2천5백원)이었다.【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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