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에 주택 공사|한국 회사들이 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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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암만 25일 로이터합동】한국의 건설 회사들은 사해 남쪽에 약 3천명의 노동자용 주택을 세우기 위해 최근에 체결한 2천5백만「달러」 계약에 따라 오는 17일 건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요르단」의 「후세인」왕이 기공에 참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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