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총경 순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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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중앙청경비대장 김종서총경(사진)이 4일 하오 국립경찰병원에서 순직했다. 향년56세.
김총경은 지난달 3일 근무중 과로로 졸도, 그동안 경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신경희여사와 2남1녀가 있다.
장례식은 6일 상오10시, 장지는 경기도환주군공원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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