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고서」토의|의견 맞서 오늘 재론|미 하원 윤리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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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 4일 합동】미국 하원 윤리 위원회는 4일 한국 측의 대미 의회 「로비」 사건에 관한 「한국 보고서」에 관해 토의를 벌였으나 의견이 엇갈려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5일 다시 토의를 벌이기로 결정했다고 「J·재피」 위원회 대변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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