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완선 상의 회장에 이란 정부에서 훈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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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마하무드·하테프」 주한 「이란」 대사는 1일 저녁 「이란」 대사 관저에서 「팔레비」 국왕을 대리하여 태완선 대한상의 회장에게 한·「이란」 친선 협회 창설을 비롯한 양국간의 경협 확대와 유대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호마윤」 1등 훈장을 수여했다.
「하테프」 대사는 조동원 상의 전무에게도 3등 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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