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두환이 준 6억원 어디에 썼나봤더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998년 정치권 입문 후 단 한 번도 보좌진을 교체하지 않았다. 27일 임명한 대통령직인수위원 상당수는 대선 선대위 출신이다. 대선 선대위 실무진의 상
-
‘쓰고 또 쓰는’ 스타일 비슷…‘밀봉 인선’은 딴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지난 해 11월 14일 모습.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북 구미 생가 옆 기념공원, 선친의 추모 동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경제 5단체
‘경제 4단체’를 아십니까.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를 말합니다. 여기에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더하면 경제5단체가 됩니다. 이들 단체는 경제 현
-
[트렌드&이슈] 퇴임한 '商議 산 증인' 강승일 전무
'상공회의소 백과사전'으로 불렸던 대한상공회의소 강승일(64.사진) 전무가 지난달 30일 퇴임했다. 그는 1967년 대한상공회의소에 신입사원으로 들어가 37년 동안 7명의 회장(6
-
「조세법실상…」세미나
◇한국경제사회연구소(회장 태완선)는 5일 하오 2시 대한상의에서 「조세법의 실상과 대책」세미나를 개최. 강사는 전정구 변호사.
-
23일 상의서 세미나
태완선 한국 경제사회 연구소 회장은 23일 하오2시 대한상의 회관에서「목표달성을 위한 조직관리」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종태 교수(서울대)가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
상의회관서 세미나
태완선 한국경제사회 연구소 회장은 25일 하오2시 대한상의 회관에서「중소기업육성과 금융지원」주제의 세미나를 갖는다.
-
제68화 개헌비사 발췌개헌파동
관제데모에 소환조사특위구성 항거|귀향활동 중 폭력단에 붙잡혀 곤욕 전쟁중에, 그것도 적에게 쫓길대로·쫓겨 최남단까지 밀려 내려온 임시수도에서 관제민의가「데모」로 비화하는것도 한심스
-
법정시한 맞춰 서둘러 제출
○…주말인 22일 하오 공화당과 유정회가 김영삼 신민당 총재에 대한 징계동의안을 서둘러 제출한 것은 징계안 제출의 법정시한이 이날까지인 것을 뒤늦게 알았기 때문. 유정회는 이날 상
-
김신민당 총재 징계 동의안 제출
여당은 22일 하오 김영삼 신민당 총재에 대한 징계동의안을 현오봉 공화당 총무, 최영희 유정회 총무등 1백60명의 이름으로 국회에 제출했다. 여당은 동의안 제안 이유에서 『국회의원
-
회장대행 김기택씨 상의정기총회
대한상의는 20일하오 정기총회를 열고 태완선회장 후임에 김기택부회장(삼??업대표)을 권한대행으로 선임했다. 김부회장은 오는5월 김영선전주일대사가 취임할때까지 회장직무를 대행한다.
-
상의 회장 등 공직만도 16개나
민주당 때 각료로서 김영선 전 주일 대사와 함께 공화당 정부에 발탁돼 기획원 장관까지 지냈다. 대한상의 회장보다는 공장 새마을 운동·자연보호 운동의 추진 자로 더 잘 알려져 있고,
-
태 상의회장 국회 진출하면 4단체장 자리바꿈 따를 듯
태완선 대한상의 회장이 유정회로 진출하는 것을 계기로 경제 4 단체장들의 자리바꿈 가능성에 대해, 경제계는 비장한 관심을 표명. 태 회장의 79년 5월을 비롯, ▲박충훈 무협회장
-
상의, 재경 일 상공회 간부들과 한·일 현안 문제 논의
대한상의는 주한 미 상공회의소에 이어 6일에는「도오꾜·호텔」서 서울 일본인 상공회 간부들과 합동 간담회를 갖고 한일간의 현안 문제에 관해 협의. 태완선 상의회장을 비롯한 박흥식·김
-
태완선 상의 회장에 이란 정부에서 훈장
「마하무드·하테프」 주한 「이란」 대사는 1일 저녁 「이란」 대사 관저에서 「팔레비」 국왕을 대리하여 태완선 대한상의 회장에게 한·「이란」 친선 협회 창설을 비롯한 양국간의 경협
-
10여개 직의 태완선 상의회장, 바쁜 일정에 고달파
▲상오7시 경제단체장 초찬회 ▲10시 인도경제사절단 만남 ▲11시 「시드니」통상사절단 내방 ▲12시 태국 상무장관 내방 ▲12시30분 동 장관과 오찬 ▲하오2시 「칠레」산림청장 예
-
정치자금 모금 경제계 냉담
○…여야에 의해 거론되고 있는 정치자금 모금을 두고 경제계는 아직 냉담하다. 경제계의 정치자금 모금 창구로 알려진 태완선 대한상의 회장은 11일 『저쪽(국회·정당을 지침)에서 아무
-
노사 관계에 강경…세무서보다 노동청이 더 무섭다
『세무서가 무섭다는 말은 옛말이고 이제는 노동청이 더 무섭습니다.』 이 말은 최근 태완선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관계 인사들로 구성된 전국 공단 지역 시찰단에게 입주 업체 대표들이
-
이임 스나이더 대사에 감사패
태완선 대한상의 회장은 19일 이임하는 「리처드·스나이너」 주한 미 대사에게 재임 기간중의 공로를 치하하는 감사패를 증정.
-
입원 중앙소년 위해 본사에 30만원 기탁 태완선 상의회장
태완선 대한상의의장(사진)은 19일 수술비가 부족하여 퇴원을 못하고 있는 본보 배달소년 서호열군(17·덕수상고1년)의 딱한 사정에 대한 보도(4월 6일자·서울-강남판 보도)를 읽고
-
카메룬·가봉 등 아주 4국과 경협의정서 체결
대한상의는 「아프리카」의 「코트디봐르」 「카메룬」 「나이지리아」 「가봉」등 4개 국과 경제협력 의정서를 각각 체결, 양국간의 통산증대와 합작투자 증진을 위한 무역정보의 교환 및 통
-
서아 경제 사절 귀국
◆태완선 대한상의 회장을 단장으로 한 서부「아프리카」경제 사절단 일행이 4일 귀국.
-
"산업구조 개편…국제경쟁 강화"
제5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공장 새마을운동 전진대회가 20일 상오 국립극장에서 열렸다. 최규하 국무총리를 비롯, 관계국무위원과 문태준 국회상공위원장 및 경제4단체장 등 각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