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어린이 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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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3일 상오7시55분쯤 서울종로구사직동340의18 성경여고 뒤편 철조망 부근에서 정진영씨(30·종로구무악동7의 440)의 아들 상용군(11·내동국교 3년)이 뒷머리를 둔기로 맞아 숨져 있는 것을 산책나왔던 한경환씨(65·종로구행촌동210)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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