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노 29일 방어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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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동경 20일 UPI동양】한국의 김광현과 지난10월28일 「푸에르토리코」「상환」에서 가질 예정이던 「타이틀」전을 일방적으로 기피한 바 있는 「프로·복싱」 WBA 「주니어·라이트」급 「챔피언」「사뮈엘·세라노」(푸에르토리코」가 20일 「도오꼬」의 「나고야·고꾸사이·호텔」에서 일본의 도전자 「마루끼·다께오」와 오는 29일 「나고야」「아이찌·껜」 체육관에서 15회 「타이틀」전을 갖기로 대전계약에 공식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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