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18명 결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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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7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11월30일∼12월8일·체코)에 출전할 한국선수단 18명(임원4·선수14명)은 21일 체육회 강당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한국선수단 24일 출국, 본선 예선전에서 A조에 편성돼 「유고」 동독「루마니아」등 강호와 대전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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