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인상 노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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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태국은 제8회 「아시아」경기대회에 17개 종목에 3백84명을 출전시켜 종합순위 3위를 노리고 있다고 태국주재 한국대사관이 20일 대한체육회에 알려왔다.
태국은 「다이빙」과 수구를 제외한 모든 종목에 출전하며 특히 「메달·박스」인 육상에 85명을 비롯, 사격 33명. 그리고 수영에는 23명이 대거 출전함으로써 한국에 큰 위협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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