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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동차노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구국여성봉사단 박근혜 총재는 20일하오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전국자동차노조 새마을 직장봉사대 발대식에 참석, 『여러분들은 바쁘고 고단한 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손재주를·익혀 해마다 「바자」를 갖고 그 기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고 있다』고 치하하고 『이 같은 경로정신과 아울러 어른들이 모든 청소년 보살피기를 친자녀 돌보듯 할 때에 사회전체는 한가정과 같이 서로 아끼고 존중하는 풍토를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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