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김포 토지구획정리 사업지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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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17일 경인 및 김포 토지구획정리사업 지구의 환지 처분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주들에게 청산금 안내서가 발송됐다.
이번에 환지가 확정된 곳은 경인지구의 화곡·목·신월·신정동 일부 등 4천7백78필지 33만5천9백55평이고 김포지구는 화곡·목·등촌동 일부지역 등 3천4백32필지 35만1천3백90평이다.
이 지역의 환지 처분으로 약 1개월 뒤엔 개인명의로 등기가 이루어지고 지번도 새로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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