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말 한·불 관계 다룬 외교문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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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895년에서 1917년까지 한·불 관계를 다룬 「프랑스」정부의 공식외교문서가 발견됐다고 주불대사관이 외무부에 보고해왔다.
외무부는 전 24권 1집으로 돼있는 이 외교문서를 「마이크로필름」으로 복사해와 국사편찬위원회에 정리작업을 위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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